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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펙스 첼라

크니펙스 첼라 3개월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니펙스 첼라 3개월 사용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 말에 구매 후 꾸준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배관할 때도 사용하고 급하게 스패너없이 너트를 조이고 풀 때도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사용하면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크기를 조절 할 때에도 부드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특히 뭔가를 한손으로 잡고 있을 때 한손으로도 조절이 가능할 정도로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첼라의 경우 입을 제일 크게 벌린 다음에 크기를 조절하기 때문에 두손 사용이 필수였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크니펙스 첼라의 조절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입을 제일 크게 벌렸을 때 54배관까지 물려서 좋았습니다. 크니펙스 첼라 광고를 보면 첼라를 고정 해놓고 사람이 올라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말 한번.. 더보기
크니펙스 첼라(87 22 250)리뷰 절대 후회안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스토리입니다. 오늘은 크니펙스의 첼라(87 22 250)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리뷰 했던 펜치와 같은 제조사입니다. 유튜버들의 평이 너무 좋아서 첼라와 펜치를 같이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포장을 뜯자마자 느낀 느낌은 이쁘다는 겁니다. 그리고 역시 만듦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열리는 거 하며 크기 조절을 할 때 움직임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거는 버튼을 눌렀을 때 반대쪽 부분의 클립이 들리는 형식이라는 겁니다. 내구성이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어디 걸려서 벌어지거나 그럴까 봐도 걱정이 되고요. 하지만 사용한 지 한 달이 된 지금은 그런 걱정이 많이 줄었습니다.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아쉬운 부분이 한 가지 더 있는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