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예방법 일상속에서 이것만 지켜도 예방됩니다

안녕하세요 호스토리입니다.

오늘은 탈모예방법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요새 저도 M자 탈모가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같이 일상 속에서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고 꼭 지키기로 약속합시다.

첫 번째로 머리에 열이 많이 생기기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두피에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탈모의 최대의 적은 바로 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말릴 때에도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만 이용해서 말리기보다는 찬바람과 섞어가며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적인 열도 중요하지만 몸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여름철에 해를 많이 받게 되면 두피의 온도 또한 올라가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쿨 샴푸를 이용하거나 부채 등과 같은 바람을 일으켜서 식혀주는 것이 두피열 내리는법입니다.

두 번째는 첫 번째 방법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모자나 헬멧같이 두피가 숨을 못 쉬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피하셔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열이 탈모의 원인 중 하나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모자나 헬멧을 쓰게 되면 열이 두피 속에 갇히고 습기가 생기게 되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로 인해 모근이 약해지면서 모발을 잡아주는 힘 또한 약해지게 됩니다.

이것은 보다 탈모가 빨리 진행되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세 번째는 헤어 왁스나 스프레이 등의 헤어제품을 사용한 후 샴푸를 꼼꼼히 해줘야 합니다.

보통 왁스 같은 경우 샴푸만으로 세척이 안 되는 때가 많은데 이때 왁스 깨끗하게 샴푸 하는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린스를 샴푸 하기 전에 거품 내듯이 비벼주고 빗질을 한번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샴푸를 해주면 헤어제품의 잔여물 없이 깨끗이 세척이 됩니다.

샴푸를 안 하고 잠에 들게 되면 두피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루 동안 지내면서 제품의 끈적임 때문에 들러붙은 먼지가 베개에 묻게 됩니다.

그래서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모공은 막히는 것은 안 봐도 유튜브입니다.

마지막으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제 지인을 예시로 말하자면 직장 내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을 옮기고 스트레스가 줄더니 다시 머리숱이 다시 차오르더니 얇아졌던 모발도 굵어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탈모뿐 아니라 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스트레스를 유연하게 풀어내는 각자의 방법을 터득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신 술과 흡연과 같은 건강을 해치는 방법은 결코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